2장 주식 핵심용어

ROE

ROE(자기자본 수익 비율)-회사 투입한 자기자본으로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통상 15이상이면 괜찮은 회사

ROA

Return On Assers ( 총 자산이익률 ) 의 약자로 

기업의 전체 자산으로 얼마의 순이익을 창출했는가를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이다. 

ROA 가 높다는 말은 보유하고 있는 자산으로 많은 순이익을 벌여들였다는 뜻이므로 그 수치가 높을수록 좋다.

 

ROE(순이익/자본)는 ROA(순이익/자산)에 자기자본승수(자산/자본)를 곱한 값이다.

앞서 밝혔듯이 ROA는 총자산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벌어들이는가를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이다.

한편 자기자본승수가 크다면 부채를 많이 사용했다는 뜻이고, 작다면 부채를 적게 사용했다는 말이다.

즉 두 기업의 ROE가 동일한데 한 기업의 ROA가 더 크다면 부채를 적게 사용한 것이고,

한 기업의 ROA가 더 작다면 부채를 많이 사용한 것이다. 위와 같은 원리로 ROE의 질을 파악할 수 있다.

만약 ROE가 높은 기업을 찾았을 때 그 기업의 ROA 역시 높다면 부채를 적게 사용하여

건전한 재무 안정성을 갖춘 상태에서도 기업 내부 역량으로 높은 자기자본수익률을

내고 있다는 말이다. 반대로 ROE는 높지만 ROA가 낮다면 부채의 힘을 과도하게 빌려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므로, 투자자는 해당 기업의

재무구조가 건전한지 현재의 수익성이 유지될 수 있는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

 

 

PER ( 주가수익비율 )

EPS ( 주당순이익)

주식 1주에 얼마나 많은 이익이 담겨져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주당 순이익은 주가수익비율(PER) 계산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시가총액 / 순이익

앞으로 기업의 전망이 불투명해서 주가가 계속 하락할 수 도있음

즉 안정적인 기업인지 너무 뻥튀기가 된 기업인지에 대한 지표가 된다.

 

팁이 있다면 같은 업종들 중 중에서 

동일 업종에서 PER 평균보다 70% 수준 이하의 저 PER 종목을 투자대상 종목으로 선정해야 한다.

 

현재 기업의 사업델이 지금의 수익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가를 살펴본다.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다. 

 

 

워렌버핏의 까다로운 주식선택 기준

 

ex ) 코카콜라

작년 10년동안 강한 상승기조의 주당 순이익

자본의 효율적인 활용을 바탕으로한 강력한 수익 창출 능력

거둬들인 이익을 잘 활용해 보다 더 큰 이익을 주주에게 안겨줄 수 있음

 

피터린치

매년 이익이 20~25% 꾸준히 성장하는 곳에 투자함

매년 3년 연속 EPS 성장률 20% 이상

최근 분기 EPS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 20% 이상

PER 40배 이하 PEG 0.5 이하

최근 3년 평균매출액 증가율 > 최근 3년 평균 재고자산 증가율

최근분기 부채비율 80% 이하

자기자본비율 13.5% 이상

총자산 수익률 1% 이상

 

 

시가총액 큰 종목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상승하는 회사

 

 

PBR ( 주가수익비율 )

 

주가를 1주당 순자산 ( 장부가격에 의한 주주 소유분 ) 으로 나눈 지표를 의미한다. 

현재 회사의 자산 기준으로 주식가격이 적정한 가격인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