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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공부 온비드 공매

by 소확행개발자 2020. 1. 14.

 

온비드공매에 나와있는 물건중에

압류재산공매만 법원경매와 동일한 권리분석 절차를 밟거나 말소주의가 적용되고 

나머지는 권리분석이 없거나 다른방법으로 해야한다.

 

이런경우 입찰보증금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온비드 아래로 내려가면 캠코관리물건이 있는데 이 의미는 물건의 매각 주체가 캠코가 된다는것을 말하고

 

캠코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의미한다.

 

진행되는 물건중에 제일 많은 물건은 압류재산공매

 

  • 압류자산공매

체납세금을 해소하기 위해서 국가기관이 압류해서 매각하는 물건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대신일을하고있고 

 

물건수가 가장 많고

 

  • 국유자산물건

국가가 가지고 있는 물건중 매각하는 물건

 

권리분석 필요없고 수익분석만 하면 된다.

 

감정가가 보통 시세보다 낮게 잡히고 시작되고 저감률이 많지 않아서 시세에 비슷하게 살 수 밖에 없지만 요충지가 많고 미래가치가 높은곳이 있다.

 

  • 유입자산

캠코가 대출을하거나 보증을하면서 나오게 된 경매가 있다.

 

캠코가 가지고 있는 이런 자산들을 다시 매각하게 되는데 

 

이 매각물건이 유입자산이라는 카테고리를 통해서 온비드에 나오게 된다.

 

유입자산에 나오는 물건들이 많이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특정기간에 쏟아져나오기도 하고 빨리 팔리기도 한다.

 

 

  • 수탁재산

개인회원이 아니라 비업무용자산을 판매하기 위한 기관이 이용함 

 

신탁이나 금융회사들도 많다.

 

공고문을 기반으로해서 유의사항을 잘보고 준비해야한다.

 

매각공고문을 꼭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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